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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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GOOD

2008.12.18 02:06 기업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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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Charity: Water

2008.12.17 23:48 기업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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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온실가스 줄이기! 세계의 움직임

2006.10.02 18:34 생각과 행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2년 5월 31일. 미국의 굴지기업 회장 A는 메일함을 열고 회사의 생존 전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세계의 흐름을 감지했다. 그의 메일함에는 자사의 생산활동과 기타 관련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 정도와 그에 대한 대책 및 전략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설문지가 담겨있었다. 이 설문은 2002년 당시 Carbon Disclosure Project(CDP) 팀이 Fortune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 일괄적으로 발송한 것이다. CDP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온실가스배출 간접 규제 기관이다. CDP는 35개 종류 이상의 세계 경제적 큰손 또는 투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지구에 온실가스를 무작위로 배출하는 기업에게 투자를 제한하여 기업이 숨 쉬기 힘들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세계는 이제 환경 문제에서 발생하는 외부효과를 본격적으로 숫자화하기 시작했다. 2005년 발효된 교토 의정서에서 각국은 2008년에서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1990년 대비 평균 5.2% 감축하기로 협의하였다. 이때, 미국과 호주는 의정서에 서명을 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이유로 각종 민간단체와 지방단체로부터 그리고 세계로 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있다. 의정 당시 한국은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협약을 이행할 의무는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지만 각국은 한국 역시 의정서의 협약에 따라 움직여 줄 것을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에 관한 문제는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구석구석을 깊이 관여하게 될 것이다. 먼저 세계적 협약을 따르지 않는 기업과 국가는 세계시장의 소비자들로부터 불매 운동을 받거나 브랜드 이미지 추락 등의 난항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이들은 국가간 무역시 더 높은 관세를 부여받는 등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상실하게 될 소지도 발생한다. 나아가 상호간 Free Trade가 성립된다고 하여도 가격 경쟁력을 장담할 수는 없다. 이는 각 기업이 일정량 배당 받을 수 있는 오염 배출권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되는 현상에서 발생한다.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개발해서 오염 배출권의 할당량을 여유롭게 활용하는 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기업들에게 이 권한을 매매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그들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이 오염 배출권을 구입해야하는 기업은 가격 경쟁력을 잃고 말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나 주주의 입장에서 결코 반가운 일은 아니다.
 
환경 규제와 제반 법규에 관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는 학문적 요구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다음 질문에 먼저 답을 해야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기술개발과 오염 배출권을 구입하는 두 가지 선택사항 중 장기적인 기업 생존입장에서 보았을 때 어떤 것이 적절한가'. 하지만 이 비용-수익 분석을 적절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또 다시 새로운 어려움에 봉착한다. 한 제품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배출되는 온실가스 총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것은 산업구조적 복잡성 때문에 실질적으로 매우 어렵다. 각 제품 생산활동 단계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외부효과를 계산하고 이를 종합해 내는 것은 마치 펄펄 끓고 있는 라면 국물의 수증기 발생량을 눈 짐작으로 측정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측정 방법은 세계 표준으로 정하는 것이 합당하며 관련 연구는 현재 UNEP과 Goldman Sachs Energy Environmental and Social Index for leading oil companies 등에서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by me :-) -
 
Reference
 

communication,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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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빈곤층에 힘을

2006.10.01 00:26 생각과 행동

 
 
 

 
세계 인구 가운데 65%가 평생 한 번도 전화를 걸어 본 적이 없다. 세계 인구 중 1/3은 전력 등 상업용 에너지를 전혀 접할 수 없는 처지다(스티븐 E. 밀러,1996). 현재 전력을 접할 수 있는 '연결자'와 그렇지 못한 '비연결자'의 골은 매우 깊다. 세계 인구는 현재 약 65억에서 반세기 후 90억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 사이 연결자와 비연결자의 불균현은 더 심화할 듯싶다(미 인구 통계국,IDB). 인구 증가는 가난한 개발도상국에서 두드러질 것이다.
 
부유한 미국인 상당수가 과학과 기술의 꾸준한 혁신으로 세계 빈부 격차는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현재 100개국 이상의 16억 인구가 경제적 몰락을 경험하고 있다. 89개 국가의 1인당 국민 소득은 10년 전보다 떨어졌다. 아프리카의 경우 25년 전에 비해 가구당 실질 소비가 20%나 줄었다(UN 인적 계발 보고서, 1998). 한편 국제 노동기구(ILO)는 현재 세계 30억 노동자 가운데 1/3이 실업이나 불완전 고용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절망적 빈곤은 언제나 존재해 왔다. 현재 6억 인구가 집이 아예 없거나 불안한 주거 환경 속에 살고 있다. 세계은행은 오는 2010년 14억 인구가 깨끗한 식수나 위생시설도 없이 살아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 고소득자 중 상위 20%가 개인 소비의 86%를 차지하는 반면 빈곤층 하위 20%는 세계 경제 생산 가운데 1.3%도 소비하지 못하고 있다(UNDP).
 
- The Facts, thanks to Jeremy Rifkin -

 

http://www.undp.org/publications/annualreport2006/english-report.pdf<< UNDP reports는 여기서!

 

re. by someone) 전 이런 '사실'들이 선진국의 잣대에 따른 것이라고 봐요. 분명 데이터화되어 나온 분명한 사실이지만 실제 그들은 자신들이 둘러싼 환경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이래서 여행을 많이 다녀봐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걸까...

 

re. by me)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라고 아인슈타인이 이야기했었죠. 꼴등을 정의하는 것은 꼴등 위에 군림한다고 생각되어지는 다른 것들. 일등을 정의하는 것은 일등 아래에 군림한다고 생각되어지는 다른 것들.. 정당한 경쟁이 성립하는 사회에서 꼴등이 '그래도 나는 행복에 있어서는 일등'이라고 선언한다면, 그건 정말 일등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박수까지도 쳐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결코 정당한 경쟁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일등이 될 수 있는 사람의 시험지를 바꿔치기하고, 가로채기하고, 컨닝하고, 심지어는 아예 시험을 칠 수 있는 권리까지 빼앗는 방법으로 꼴등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꼴등은 자기가 왜 꼴등인지 조차도 모르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 꼴등이 '그래도 나는 행복에 있어서는 일등'이라고 선언한다면. 이 때도 우리는 과연 박수를 쳐줄 수 있을까요.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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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실리콘벨리(임상범) 2009.06.05 22:38

    빈부격차라는 부분이 세계적으로/사회적으로 어디에서든지 조금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받아들이고 떄로는 세상은 냉정하다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야기에 있어 시사하게 되는 부분이 다르게 해석 될 수 있다고도 생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 경제적 환경에서도 끝내 성공을 하게 되신 분들의 자서전,책을 읽다보면
    일부의 분들은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며 냉정하게 바라보고 인정해야한다"라는 분들이 있는 것 같으며
    또 다른 분들의 경우는 반대의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에 대해 아직 저는 정확하고 명쾌한 결론을 내지 못했기에 조금은 살아가면서 1년~2년~N년의 기간동안
    경험하며 알아가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빈곤층에서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도 '돈'이라는 것에서 잠시의 휴식도 느낄 수 없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으며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전혀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즉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다보니 그런 다른 생각이 존재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Doer Ahn 2009.06.06 12:17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는데,

      그 마음 한 번 제대로 먹기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을 저의 경우에 비추어 보면,

      저는 저에게 주어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시작점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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