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malaya5

[Doer] 지도 밖으로 행군하면 개고생이다! Doer 안영일의 인도 여행담 강연이 영상으로 나왔습니다^^ (강연 자료: 프레지) Doer 안영일의 개고생 해외 여행담. 지난 2010년 11월 말. 저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37일간의 인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나. 힌두어를 배우자. 두울. 도시개발 및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자. 세엣. 볼리우드 영화에 출연하자. 이에 2011년 1월, 2회에 걸쳐서 무료 공개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감동의 순간을 영상(65분 분량)으로 함께 하시죠! >.< 끝으로 훌륭한 장소와 영상 편집을 협찬해주신 서울시 청소년미디어센터(http://www.ssro.net)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센터 연수원 사이트(http://tinyurl.com/62u6o3h)에서도 이 강연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참고 - 강연회 개최 공지 포스트(http://www.doertal.. 2011. 2. 18.
[Doer] 그 때였다. 귀국을 결심한 건. 라다크 지역에 도착한 후 얼마간 나는 극심한 체력의 한계 속에 살고 있었다. 최저 해발 3,600미터. 그 지역에 처음 도착했던 날은 10걸음을 빠르게 걸은 후 숨을 크게 헐떡이며 바닥에 퍼져 앉을 수 밖에 없었다. 겁 먹은 나는 행동 반경을 최소한으로 하고, 방에 앉아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밖에 나가서 다른 친구들처럼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 내 모습에 대해서는, ‘그들은 여기서 오랫동안 적응해왔고, 나는 아직 적응하기 이르다’라고 생각하며 자기 위안을 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문득 3,600미터라는 말이 머리 속을 유령처럼 멤돌며 떠나가질 않는 상황에. 자신에게 화가 나기 시작했다. ‘3,600미터. 3,600미터. 3,600미터…, 그게 도대체 다 뭐란 말인가!’ 나는 생각과 말 .. 2011. 1. 31.
[Doer] 지도 밖으로 행군하면 개고생이다! 인도편. 강연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면 개고생이다! 인도편. 2회에 걸친 강연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야~옹~!! >.< 매일 아침 눈 앞에 떠오르던 댑~따시만한 태양을 이야기하던 모습. 고대 도시 레(Leh)에 도착한 후, 역시나 불안해서 관공서부터 찾아갔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평일 저녁 맹추위 속에서도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까지 찾아와 집중해서 강연 들어주신 1회차 참석자분들 모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토요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일어나서 참석해주신 2회차 참석자 분들도 모두 파이팅! 2회차에는 어린이들도 함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도 뿌듯했어요!! Snow Leopard in Himalaya on Prezi by Doer 안영일(http://www.twitter.com/doerahn) 2011. 1. 29.
[Doer] 나는 내가 날 수 있다고 믿어(I believe I can fly sung by Doer 안영일) @ Ladakh, Himalaya, India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팝송. R. Kelly의 노래 '나는 내가 날 수 있다고 믿어(I believe I can fly)'를 라다크(Ladakh) 지역 히말레야 산맥의 중턱에서 불렀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종종 'I believe YOU can fly'로 바꾸어서 부르기도 해요^^ 추가로, 저는 12월 31일에 서울 땅을 밟을 거구요! 인도에서 이루고자 했던 세 가지 목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 힌두어 마스터 -> 라다크 지방어 몰입, 힌두어는 짬짬이. 2. 볼리우드 영화 출연 -> 라다크 지방 다큐멘터리 제작, 3 얼간이들 영화 출연자와 생활(영화 감독 소개 받음) 3. 도심 디자인 및 개발 -> SECMOL(www.secmol.org)에서 에너지, 문화, 교육 분야 관련 NGO 활동 + 알.. 2010.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