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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투자

열린옷장(the Open Closet) - DCG의 프레지 제작 이벤트 다섯번째 작품

by Doer Ahn 2012. 12. 11.

DCG의 프레지 무료제작 이벤트 다섯번째 작품이 등장했습니다!!

이전 작품들이 나온 뒤 꽤 많은 시간이 흘렀죠? DCG는 9월 28일에 크레이지로우푸드(Crazy Raw Food)를 완성한 후 갑자기 쏟아진 사업 수주 때문에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DCG가 다섯번째로 보여드릴 작품은 '열린옷장'입니다. 


열린옷장은 아래와 같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1. 간혹 정장이 필요하지만 굳이 정장을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

2. 파티에 참석해야 하는데 집에 있는 정장이 너무 무난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분들.

3. 급히 잡힌 면접에 대응하느라, 없던 정장을 구매하기가 어려운 분들.  




DCG는 다양한 시장 상황을 하나의 비유적인 이야기로 응축해 표현하기 신데렐라와 백설공주를 모셔왔습니다.




DCG는 다양한 시장 상황을 하나의 비유적인 이야기로 응축해 표현하기 신데렐라와 백설공주를 모셔왔습니다. 


백설공주의 옷을 입고 신나는 신데렐라~




그리고 신데렐라의 행복을 빌어주는 백설공주~^^ 실제로는 박원순 (현)서울시장님께서 열린옷장에 기부한 옷을 입고 어떤 분이 서울시에 면접을 보러 갔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얼마나 으쓱했을까요!






열린옷장은
이야기와 가치를 전달하는 합니다.


열린옷장을 만난 신데렐라를 프레지로 소개합니다.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