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강연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이 좋을까..
무엇이 좋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상적이고,
브랜드 생명력이 있으며,
영어 사전에 등재할 수 있을 만한 것.
노래와 연기, 연출을 가미한 퍼포먼스가 많은 강의.
예술적 경지를 추구하며 감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강의.
고민 끝에
알테이션(Art + Presentation)과 퍼포먼테이션(Performance + Presentation) 두 후보가 머리 속에서 충돌합니다.
일단은 좀 더 쉽고 직관적인 느낌이 들며,
저의 개인 캐릭터와도 큰 싱크로율을 느끼게 해주는 퍼포먼테이션( Performantation)을 고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알테이션(Artation=Art + Presentation)으로 바꿀 여지는 두고 싶습니다. ^^
저의 개인 캐릭터와도 큰 싱크로율을 느끼게 해주는 퍼포먼테이션( Performantation)을 고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알테이션(Artation=Art + Presentation)으로 바꿀 여지는 두고 싶습니다. ^^
여러분은 어느 쪽이 좋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