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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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면 한 그릇 팔았다

2011.04.15 19:06 생각과 행동


1300K,  에코브릿지 카페 강연장으로 향하는 길
회색 빛 하늘


 분식이 먹고 싶어졌다
점심 때 수제비를 먹었지만..흠 흠.


 
금방 라면이 나왔다. 

면이 거의 익지 않아 과자를 씹는 것 같아
좀 더 익혀 달라고 짜증스럽게 말하려다가..그냥 참았다.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도 내가 어리던 시절, 
동네에서 분식을 팔았었다. 

나는
그 옆에 앉아 붕어빵을 구워 팔고...

  





억수로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를 지그시 바라보던
엄마는 살짝 웃으며 한 마디하셨다. 


'오늘 라면 한 그릇 팔았다'

...



어머니는 하루종일 비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당시 어리던 난 별 생각이 없었지만,

그 한마디가 비 내리는 날이면

이리 오래도록 문득문득 생각나게 될 줄 몰랐지.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www.DreamChallenge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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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Comments 8

  • 귀염둥이 2011.04.15 20:20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라면을먹었구나 ㅠㅠㅠ

  • BlogIcon 김경렬 2011.04.18 22:18

    과거 현재를 다 기억하고 그 시간을 같이 사는 사람이기에 더 멋있는지도! 어머니에 대한 글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마음에 와 닿아서...글 한 줄 남깁니다.
    "오늘 라면 한 그릇 팔았다."라는 말이 시린 시 구절 같습니다. 혹시 함민복 시인이 "눈물은 왜 짠가"란 시 아시는지요? 좋아하는 시인데 문득 그 시가 떠올랐습니다......

    • Doer 2011.04.19 09:32

      조금 전에 찾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깊이있게!

  • 서용석 2011.06.22 16:10

    현재 만나는 사람들은 과거 속의 사람들과 차이가 나지요 자꾸 과거속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Doer Youngil Ahn 2011.06.23 12:57

      끝없이 마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 susie 2011.07.17 23:53

    ^^ storyteller

    • Doer 2011.07.18 09:07

      Si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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