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양갱이, 나는 유기동을 키우고 있다냥~
오늘 우리집엔 시끄럽고 배 나온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 기동이 배가 가장 멋지지 않냥~
밤은 저물고
꽐라된 전사자들이 하나..
둘...쌓여가고...
다시 행복한 아침이 밝았냥~
끗!
※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DCG는 프레지 본사로부터 신뢰성을 인증받은 독립 프레지 전문가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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