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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행동

강연 활동을 실시간으로 SNS에 공유하지 않게 된 세가지 이유

by Doer Ahn 2014. 3. 8.



2013.02.08. 세상을 품은 아이들과 함께 했던 날




작년까지 활발히 하다가 올해 그친 일이 한가지 있다. 강연하러 가서 SNS에 사진 찍어 올리는 일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사람들은 내가 어디서 강의를 했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관심이 없다. 그곳에서 새로이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있었다면 그걸 공유하는 게 낫다.

2. 사람들은 서로를 응원해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질투하기도 한다. 이건 우리가 사람이기에 당연한 일이다. 강의를 했다는 사실과 함께 의미있는 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위화감만 남길 소지가 있다. 이유 없이 미워하는 적을 남길 우려가 있다.

3. 나 자신에게 불필요한 습관이었다. 비판적 검증 없이 반복된 달콤함. 사탕이고 아이스크림과 같다. 난 이 말초적 습관을 버려야겠다고 결심했다.

최게바라 불꽃쇼에서 윤현이가 질문했다. 
'연예인 병 같은 건 안 생기나요?'

생긴다. 누구나 관심 받고 싶어하지 않는가. 인간이라면 애정에 목 마르다. SNS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관심 받고 싶어하는 인간세상 욕망의 찌꺼기가 아니던가. 그래서 누구나 연예인인 시대다.

하지만 여기에도 의식과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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