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요한 군이 물었다.
'형. 친구가 무엇인지 한 마디로 말씀 부탁해요.'
한참을 생각했다.
그들이 떠올랐고,
그들을 음미했고,
그들을 묶어보니,
그들은 그러했다.
'친구란 진짜 삶이 남긴 삶의 흔적들이 아닐까..'
진짜 삶만을 살고 싶다.
그로써 친구들이,
이 한 조각 삶의 일상적인 공기가 되었으면 한다.
by Doer Y.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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