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D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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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Charity: Water

2008.12.17 23:48 기업과 투자

Enjoy :-) & Try :-)

 

Design,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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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Aligning my dream @ IBM Value

2008.12.06 00:32 생각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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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confess One Thing. I myself place my life long profession as a DESIGNER!!

 

A designer who artworks for creating a better social system, technology system or global system which can contribute to theglobal GDP's ONE% increase. Do you believe a design of light bulb has increased the economic value as well as the social value of the world by more than one percentage? I believe.Do you agree a design of PC also has played the role in the same degree what the paper has done for us? For all of us? I almost agree. How much would you guess that our previous generation of social system designers- capitalism, socialism, whatever - have generated value for the world? You feel it.

 

History of world-shaking DESIGNers dawns on me as life long heroes. And I hereby vows to follow them. With Passion. With Energy. With Will. With Mission. With Dream. A model of world what I choose to impact on changing the world for promoting better happiness, mutual understandings, great wealth of economy and green environment that can contribute to increase the world GDP by ONE%.

 

So, then,

 

How can I do that? Half the way of whole can be said done when I paraphrase a sentence 'how canIdo that' to 'how canWe do that.'Friends, Let's go together!!

 

Here I am in IBM for that reason. We shape the world by designing data, information, knowledge and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I believe this is a company not only created PC but also taking further and further leap for designing cutting edge systems for the world's better information system. I believe this company has generated more than ONE% of global value effect. I want to learn What IBM do. Why IBM really has to be. Where IBM is going to. How IBM is doing. Who I can go with along the way.

 

The biggest value pie is there. But that's not enough. Since I work for IBM. And that means nobody but me and my colleagues have indisputable potential to understand the fundamentals of IBM better than anyone else. As I work in here, therefore, I need to be able to thin slice what value is being delivered. How the value is being generated. They should be measured so that I can count them on to the ONE% balance account.

 

For that,

 

I support DY's idea on exploiting What Value we are delivering by industry. My focus on here is What Value, eventually had generated at the point of system operation. And I wish to extend my support to study IBM's global methodology, process and its culture what our previous ancestors have established.

 

Innovation matters.

&

Value matters.


Innovation w/o value is only about technology. But that's useless.

&

Value w/o innovation, perhaps can cover cost down, price cuts and increase of utility which may sort of industrial enhancement.


I hope to design a system that covers both of them. Innovation & Value.

 

For my family, friends and for better world.


by You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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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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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 이치

2008.12.01 08:27 생각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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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가.

 

어머니의 뱃 속에 있었을 때는 이치에 닿아 있었을 터.

 

소시적 뛰놀던 그 산길에서도 이치에 닿아 있었을 터.

 

하지만.

 

.

 

.

 

세월은 나를 이치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저 곳으로 가까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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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서비스 사이언스

2008.09.01 08:10 생각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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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사이언스

 

대학시절 가장 매력을 느꼈던 학문 분야다.

 

일단 나는 처음 본 학문의 음운을 귀로 접했을 때, 그 느낌만으로 매우 설레었었다고 고백하고 싶다. 서비스과학이라. 나는 이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두 개의 단어가 하나의 완성도 높은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었던 당시의 상황에 감사한다.

 

당시 내 기억 속에 있던 서비스란 무형의 재화였다. 수행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도 크게 달라지는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었다.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람들이 느끼는 만족의 수준과 서비스 품질에 관한 이야기는 모두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감성에 의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과 학계에서는 이제까지 그것을 Service Level Agreement 또는 Service Quality라는 용어로 난도질해 왔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당시 내 삶 속에 함께 녹아있던 과학이란 현상을 연구하는 실질적인 방법론이었다. 우리는 과학의 귀납적, 연역적 실험 방법론들을 통하여 현상을 제단하고, 표준화할 수 있다. 그리고 파급력 있는 정량적 결과물로 대중에게 일깨움을 줄 수 있다.

 

나는 이 정성적인 것과 정량적인 두 개의 가치가 하나의 학문 분야로써 연구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진진했다. 나는 젊은 시절 적지 않은 시간동안 추상적인 개념 속에서 청춘의 파고를 겪어왔고, 어딘가 모르게 그 모든 곳에 통일성 있는 흐름이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있었다. 당시까지 내가 알고 있는 많은 과학 이론들과 경제학 공식들은 무언가 통일성있고, 균형감있게 세상의 현실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나는 모든 지리적 여건들과 역사적 사실, 그리고 문화와 종교 성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보다 평등하기를 바랬다. 더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원했고, 여자들에 대한 낡은 차별도 없어지기를 바랬다. 질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제공받기를 바랬다. 가능하면 전쟁도 없기를 바란다.

 

나는 이러한 많은 문제들이 서로 간의 소통의 부재와 본연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에서 발생한다고 믿는다. 개인과 팀 간에 올바른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집단에서는 언제나 차이보다는 차별이 많이 발생한다. 차별이 많은 집단에서 서로가 서로의 차이만을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상호 소통의 과정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술의 부재와 노력의 부재로 이러한 소통의 이상향을 실현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가능하다고 믿는다. One Laptop per One Child 운동을 펼치고 있는 네그로폰테의 노력을 보라!

 

그리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가치를 제대로 측정받고, 인정받고 또 보상받는 부분의 문제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경제적, 학문적 수식들이 측정해 내지 못하는, 소위 보이지 않는 가치를 제대로 측정해 낼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해내는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노력과 맥락을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서비스 사이언스다. 그리고 이에 대한 우리들의 깊은 욕구는 세계적인 명서 어린왕자로부터도 시작되는 바있다. '진정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나는 그 중요한 것들을 밖으로 더 끄집어 내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다양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 안영일

 

Post Script. 나에게 본 학문의 느낌을 가장 먼저 전해주셨던 대학시절의 김광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서울에서 포항까지 내려와 열띤 세션을 진행해 주셨던 IBM의 Distinguished Engineer 남정태 전무님께도 감사드린다.

 

 

 

2008 서비스 사이언스 심포지엄 참가 후기

 

일시: 2008년 08월 29일

장소:경주 교육문화회관

주최:한국IBM, KAIST, 중국 칭화대, 일본도쿄공대

 

Agenda

1. 기조연설 - 서비스 사이언스의 도래

: 유리코 사와타니, IBM 도쿄 리서치 랩

2. 논문발표 - IT 플랫폼 이전 결정에서의 위험감수 행위에 대한 실증분석

: 이병태 교수, KAIST

3. 논문발표 - IT 투자 및 기업 성과에 대한 사회적 네트워크 분석

: 주니치 이지마 교수, 도쿄공대

4. 서비스사이언스 - 현대 서비스 산업 혁신의 추진력

: 배영우 실장, 한국IBM UCL

5. 국내 기업의 서비스 사이언스 기업 현황 및 서비스 사이언스 추진 방법론

: 남기찬 교수, 서강대학교

6. IT 기반 융합 인력 양성 정책

: 양해봉 팀장, 정보통신연구진흥원

7. 패널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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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실리콘벨리(임상범) 2009.06.15 21:07

    서비스 사이언스에 대해 용어와 개념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은 많이 접해본 경험은 기회에 있어서 조금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비스 사이언스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찾아 보다 보니 생활속에서 약간의
    비슷한 점을 생각해보면 음식점,디지털기기를 판매하는 전문매장,큰 서점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거리감이 있지만
    서비스 사이언스와 전혀 동떨어 진 분야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서비스사이언스라는 단어와 학문에 대해 그래도 꽤 활발하게 학문(논문,학회)적으로 꾸준하게
    연구되어 있는지는 사실 많이 몰랐었기에 관심을 가끔 갖게 되어도 재미있게 상식적인 범위내에서라도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젊은 시기에 있어서 현실적인 안목과 생각을 중요하게 조금씩 인지해나가려고 하지만
    제 내면속에 어딘가에는 추상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던 시간도 조금은 비중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꿈을 생각하는데 있어서,어찌보면 있는 그대로 현실을 직시하고 내 상태가 어느정도 공부,바탕(기초,밑거름,배경지식)이
    되어있는지에 대해서는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큰 꿈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하기전에 우선시 해야 할 것은
    "지금은 너무나 부족하고 가꿔나가야할 많은 실력"이라는 부분에 조금씩 무게를 높혀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비유적으로 이야기를 드려보면,과거의 삶에서는 3Kg의 구술이 었다면 지금부터는 그 크기
    를 10Kg이상으로 늘어난 무겁지만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다듬어가는 구술로 만들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즉 어느정도는 꿈에 대한 막연한 환상,상상도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본다면 아주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실제적으로 현실을 알지 않고 헛된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 꿈에 대해 진정하게 준비하는 자세에 있어서는 실패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생각이 되기때문에 최대한 균형감 있게 조화를 통해서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아직은 요즘 생각은 공부에 있어서,기초적인 수학공부로만 하여도 끝이 보이지 않아서 언제즘이면 그래도 기본을 갖추고
    SAT를 준비하는데 익숙하게끔 기초,기반을 쌓아나갈까에 대해 일시적으로나 잠시동안은 막막하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하루에 충실하다보면 언젠가 공부에서도 평균에서 조금더 나아진 모습과 실력을 쌓게 되리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공부를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포스팅을 통해 더 넓은 다양한 학문중에서 "서비스 사이언스"라 불리우는 컨텐츠를 간단하게
    접하고 관련 설명을 나름대로 찾아 볼 수 있었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Doer Ahn 2009.06.16 15:08 신고

      본 포스팅을 통해서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서비스 사이언스를 통해서 논하고자하는 서비스 분야는 금융, 의료, 여행, 행정 등등 매우 다양합니다.

      정부와 기업은 주로 서비스 생산성 (노동과 시스템 구축 투자 대비 효과)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는 그 분야가 매우 넓고, 학자들 사이에서도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워^^;; 아직은 방향을 잡지고 있지 못하는 이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영화] The Dark Knight

2008.08.14 19:53 생각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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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 깊이있는 영화였다. 나의 해석은, 베트맨이 반드시 선이지만은 않다. 그리고 조커가 반드시 악이지만도 않다. 

 

베트맨이 반드시 선이지만은 않다는 생각은 다음과 같이 고담 시민들과 함께 하게 되는 고민에 의거한다. 우리는 베트맨이 법을 어기기에 구속해야 하는가? 자기만의 정의(Local Justice)에 따라 행동하는 베트맨의 정의를 절대적인 정의(Universal Justice)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베트맨의 정의는 행복을 창조하는 정의인가? 또 다른 형태의 고통을 창조하는 정의인가? 영웅이 존재하는 당 사회가 인정하지 아니하는 정의, 결국 언론과 정치에 의해 파괴되고 잊혀짐을 강요받게 되는 정의, 사회의 필요에 의해 어둠 속에 묻혀 있어야만 하는 정의를 우리는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조커가 악이지만은 않다는 생각은 다음과 같은 물음들에 있다. 인간의 가장 순수한 욕망, 본능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뿐인 조커를 나는 악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물론, 감독은 영화 막바지의 게임 이론같은 상황 속에서 두 척의 배를 모두 폭파시키지 않음으로써 가장 극한 상황에 있는 인간들의 사회적 행위에 대해서 나와 생각을 달리한다)? 그는 오히려 표현력 강한 어른 아기 정도가 아닐까?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현대 사회는 국제적인 약속으로 전쟁을 수용한다. 하지만 테러는 수용하지 않는 이면성을 가진다. 기업들은 조직 구성원의 삶을 완전하게 보장해 주지도 못하면서 완전한 충성을 맹세하도록 강조하고, 이에 따라 결국은 그들의 삶이 황폐해 지는 것은 수용한다. 하지만 직접적인(물리적인) 위해를 가해 그들의 삶을 황폐하게 하는 것은 수용하지 않는 이면성을 가진다. 이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종교적이고, 경건하며 철학적인 대답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모른다'는 것이다. 조커는 배트맨과 함께 사회의 법으로 부터 격리되어 있다는 점을 공통점으로 하고, 다만 배트맨과 에너지를 방출하는 궤도가 다르다는 점만을 차이점으로 한다. 나는 본 부분에서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은 두지 않으려고 한다. 그 궤도가 옳은지, 그른지는 판단할 수 없다. 누군가 조커의 가는 길을 악이라고만 규정한다면, 나는 그가 자신의 본질을 좀 더 진지하게 성찰해 주기를 충고해 주고 싶다. 당신의 본질 속에는 무엇이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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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변화

2008.08.11 19:03 생각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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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서양에서는 The Book of Change라고 이름 짓는다. 변화의 책.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생각하며 산다. 무언가를 기대하고, 희망한다. 많은 돈을 갖고 싶다거나, 외양적으로 더 잘난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더 능력이 좋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멋진 애인을 갖고 싶다거나, 더 나은 직장을 갖고 싶다거나...갖가지 희망들은 지금 현재 본인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희망하는 그 마음은 충만하나, 그 모두가 성공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지는 못한다. 마음은 시시각각 변하고, 결심하고 또 단호하기도 하나, 실제 변화는 드물게 일어난다. 일상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같고, 다만 권태로운 듯 굽이쳐 흐를 뿐이다.

 

우리는 왜? 변하지 못하는가.

 

변화를 위한 마음과 결심이 섰을 때, 우리는 마음의 변화를 느끼는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 마음의 변화에 강제성을 불어 넣어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마음의 변화를 뒷받쳐 주는 환경의 변화를 만드는 예는 아주 간단하다. 출퇴근 길에 독서를 하고 싶다고 마음 먹었다면, 손에 책을 쥐고 있으면 반은 성공이다. 퇴근 후 귀가하면 침대의 강한 인력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다면, 퇴근 후 집 근처의 카페에 들아가 원하는 공부를 마치면 된다. 집에서는 잠만 자자. 운동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곧장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밖으로 나가면 된다. 그러면 그러지 않고 싶어도 결국 슬슬 뛰게된다. 책을 손에 쥐고, 퇴근 후 카페를 가고, 운동복을 입고 밖으로 나가는 등의 사소한 행위. 마음의 변화 뒤에 따라오는 이러한 최초의 물리적 변화들은 그 뒤의 일들이 순조로이 수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소에는 영어 공부를 조금도 하지 않다가 학원 수강증을 끊고 나서야 영어 책을 조금이라도 보게 되는 강제성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경험해 보았으리라고 생각한다.

 

삶에서 목표와 성취의 단계는 부드러운 곡선 상에서 상승하지 않는다. 계단과 같은 형태로 상승한다. 본인이 경험하고 있는 바로는 외국어 학습이 가장 그러하고, 실력의 향상(Enhancement)과 개선(Improvement)의 단계가 그러하다. 한 계단을 올라서기 위해서는 먼저 그 계단에 걸맞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나는 그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질주하게 되어있다.

 

기억하자.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이 그 자리를 빛낸다.

 

안영일.

 

 

p.s. 캔디는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고, 나는 또 캔디를 통해서 빛난다~♡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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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My Work Data Base

2008.08.09 02:52 생각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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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관한 기록은 이렇게 Excel에 남긴다. 매우 원시적이고, 매우 단순하고, 매우 빠르며, 무언가를 다시 찾아 보기에도 매우 쉽다. 그리고 무언가를 했다는 기분도 들게 해준다...

 

하루가 실컷 흐른 후에 뒤를 되돌아보면 머리가 멍해질 때가 있다.

 

'오늘 나는 뭘했지?'

 

그런 마음이 들 때면 병적으로 수첩을 뒤진다. 오늘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을 체크하면서.

 

'오늘은 영어, 일본어 공부는 했고, 앗.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했어야 하는데. 집에 가서 해야겠다. 중국어 공부는 언제하지? 오늘은 고객들 중 누구와도 아무런 연락도 취하지 않았구나. 어서 김모 과장님께 안부를 전해야겠다. 요즘 미팅 주선 리더십이 부족하군. 내일은 모임을 하나 주선해야겠다. IT 공부도 아직 안 했는데, 언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가장 효과적일까?......'

 

수첩을 뒤지고 있으면 이런 생각들이 머리 속을 가득 메운다. 오직 좌뇌 기능만이 활성화, 활성화된다. 나는 그 안에서 과거와 미래를 번갈아 쳐다보느라 정신을 빼앗기고 말고, 현재 내가 속해있는 세상의 공기와 소리와 느낌으로부터는 격리된다. 소외된다.

 

회사에서 기록하는 나만의 Excel 노트를 볼 때도 똑같이 그러하다.

 

'보자...오늘의 주요 이슈는 뭐가 있던가..최과장님께서 부탁하신 자료 만들어야 하고, 팀 미팅에도 참석해야 하고, L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도 Value를 보태는 작업을 해야할테고,...♪따르릉~♩ 오! 김차장님! ~~ 아~ 네! 알겠습니다. 그럼! ... 자, 그럼 김차장님이 새로이 알려주신 사항도 계속해서 캐내어봐야 할테고...어서 일들 마무리하고 쉬는 시간에 영어 공부 좀 하고, 화장실 갈때는 신문들고 들어가서 꼭 오늘 세상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따라잡아야지'

 

내 좌뇌는 회사에 있을 때 더 열심히 움직인다.

 

더 많은 할 일을 생각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면서. 과거에 내가 해 왔던 일들과. 그 일들 중 습관이 된 상당수의 일들과. 앞으로 지켜나가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가끔은...

 

내가 음악과 춤과 거대한 고요함과 자연의 에너지로부터 얼마나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는지를 생각하면서 자연 앞에 경건해 지기도 한다.

 

우뇌를 더 자주 움직이고 싶다.

 

안영일.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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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Commencement Ceremony, 2008 New IBMers

2008.05.29 03:07 생각과 행동

IBMing,

 

Reeling back to New Employee Orientation, I was there in J.W. Marriot for the commencement ceremony of us, 2008 new IBM representativ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Being one of IBMers is a brilliant thing. For all the course of time in IBM, I have it all that I eagerly have wanted. I am learning leadership role at the front-end, that's what I value most as I am in a disnasaur size of organization. I am internalizing management skills on radical terms and points. And I am programming life long challenge of knowlege into my  both sides of hemisphere, state of art technology. That's what I had been sepreated faraway for more than twenty years, for the sake of foreign language study. 

 

But now I belive, I am approaching to the other optimistic end of threshold. The new dymanic of life is opening up. In a say, I find technology fascinating. All in all, technology always changes. Technology spreads broad range of impact on our society. And from my view, InformationTechnology itself is the infrastructural engine for better connected, less distanced, more communicated, less prejudiced, more surprised, less bored globe. These points demonstrate less than a piece of atom size philosophy fromMy Model of World.

 

I believe,more communications summon better understanding of each other.I believe,many people are uncertainty freak. So they need quality of accurate information whenever they need.I believe,as many number of people as uncertainty freaks are simultaneously certainty freaks. They need variety. Few things will touch us without variety and diversity. I belive,infrastructure of the information technology is the bottom line engine for the progress of our society andI believe,it will end to contribute for holistical open of our heart.

 

One bind of world is possible through this. That's what I belive.

 

And I belive, IBMing is a brain teasingly clever starting point, for my Dream.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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