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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3

강연 활동을 실시간으로 SNS에 공유하지 않게 된 세가지 이유 2013.02.08. 세상을 품은 아이들과 함께 했던 날 작년까지 활발히 하다가 올해 그친 일이 한가지 있다. 강연하러 가서 SNS에 사진 찍어 올리는 일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사람들은 내가 어디서 강의를 했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관심이 없다. 그곳에서 새로이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있었다면 그걸 공유하는 게 낫다. 2. 사람들은 서로를 응원해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질투하기도 한다. 이건 우리가 사람이기에 당연한 일이다. 강의를 했다는 사실과 함께 의미있는 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위화감만 남길 소지가 있다. 이유 없이 미워하는 적을 남길 우려가 있다. 3. 나 자신에게 불필요한 습관이었다. 비판적 검증 없이 반복된 달콤함. 사탕이고 아이스크림과 같다. 난 이 말초적 습관을 버려야겠다고 결심했다... 2014. 3. 8.
세 남자의 그레이트 빅 토크!! - 트랙터 청년 강기태 ♡ 창조적 부적응자 강성찬 ♡ Doer 안영일 Loading... 2011. 12. 21.
꿈나무 청소년들(중/고등학생)을 위한 Doer 안영일의 프레지(Prezi) 기부 강연!! Loading...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Dream Challenge Group Doer 안영일(http://www.twitter.com/doerahn) 2011.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