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과 행동

버는 건 기술, 쓰는 건 예술 - 돈

by Doer Ahn 2013. 11. 8.



어느 날 제주도 협재해변에서 바라 본 비양도



어느 날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 어머니의 '돈'에 대한 한말씀을 접했다.


돈.


버는 건 기술.

쓰는 건 예술.


곱씹고 또 곱씹어봐도 참으로 맞는 말이다.








그리고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이 말을 재차 새기게 되었다. 







조금 전(2013년 11월 7일 저녁 8시경).

식당에서 밥을 먹는 중 걸인이 가게에 들어왔다. 


가게 사장님, 다가가며 던지는 말씀.


'돈은..줄 수 있는데, 사지 멀쩡하면 나는 안줘.'

그리고 위아래를 훑어 보시더니, 카운터에서 5만원을 꺼내 주신다.


팔이 없는 분이셨다.

아..








돈.


버는 건 기술.

쓰는 건 예술.


맞구나.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www.DreamChallengeGroup.com



공인 프레지 전문가


DCG는 프레지 본사로부터 신뢰성을 인증받은 독립 프레지 전문가 집단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스토리텔링, 프레지 교육 그리고 주밍 프레젠테이션을 체험하세요-!